사우디까지 이어진 인연…쌍용건설 '킹살만파크'로 해외건설 명가 부활하나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아이 러브 쌍용, 석준 킴 이즈 마이 히어로"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과 조지 타나시예비치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총괄부사장의 인연이 이어지...
2022-11-11 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