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in현장] '고졸 2년 차' 윤하준의 성장통... "범실만 나오면 머리가 하얘져"
[수원=뉴스핌] 남정훈 기자 = 갑작스러운 변수 속에서 코트를 밟은 한국전력의 '고졸 2년 차' 아웃사이드 히터 윤하준(19)은 값진 승리에도 자신의 부족함과 고민을 숨기지 않았...
2025-12-24 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