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했다’던 시인 배용제 재판서 혐의 부인…法, 제자 성폭행 징역 8년 선고
[뉴스핌=조동석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김수정)는 12일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간음) 등 혐의로 기소된 시인 배용제씨에게 징역 8년...
2017-09-12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