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할미들이 산중에 풀어 놓은 바다...맛깔난 '미역취'의 기억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개두릅, 고사리, 머구나물 줄기, 머구나물. 2024.04.22 nulcheon@newspim.com...
2024-04-22 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