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박항서 고향주민들 '베트남 2급 노동훈장' 일제히 축하
[산청=뉴스핌] 이경구 기자 =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외국인 지도자 최초로 베트남 정부의 2급 노동훈장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고향주민들이 일제히 축하 메시지...
2020-08-31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