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끊기고 급매 늘어난 노도강‧금관구…"1억 낮춰도 매수자 손사래"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아무리 가격을 낮춰도 집을 보겠다는 사람도 사겠다는 사람도 없어요. 올 연초까지 만해도 사람들이 몰려와 집도 안보고 계약서를 작성했는데 지금은 ...
2021-12-14 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