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는 2일 '차세대 반도체 시스템인 미세 전자기계 시스템(MEMS) 개발설'과 관련, "지난해 11월 MEMS를 개발하고, 오늘부터 양산테스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일 13시 4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네패스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자동차와 휴대폰 등에 응용이 가능한 MEMS를 개발하고 오늘부터 양산 테스트에 돌입했다"며 "이번 양산테스트가 끝나면 빠르면 올 2분기부터 본격적인 상용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자동차 MEMS제품의 경우 차체 자세 제어장치(ESC)로 응용되며 오는 2008녀부터는 유럽차종에 법제화되기 때문에 향후 중요한 매출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2일 13시 4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네패스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자동차와 휴대폰 등에 응용이 가능한 MEMS를 개발하고 오늘부터 양산 테스트에 돌입했다"며 "이번 양산테스트가 끝나면 빠르면 올 2분기부터 본격적인 상용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자동차 MEMS제품의 경우 차체 자세 제어장치(ESC)로 응용되며 오는 2008녀부터는 유럽차종에 법제화되기 때문에 향후 중요한 매출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