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은군은 30일 군의회 만장일치 동의로 교정시설 유치에 나섰다
- 군은 17개 신청지 중 평가를 거쳐 후보지 3곳을 선정했다
- 군은 11월 4일 법무부에 입지·사업계획 제안서를 제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의 교정시설 유치 추진이 군의회의 만장일치 동의를 얻으면서 법무부 공모 대응에 속도가 붙게 됐다.
보은군은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 신청 동의안이 30일 열린 군의회에서 의원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동의안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하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새로운 지역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법무부 교정시설 부지 공모에 참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은 앞서 관내 8개 읍·면에서 접수한 17개 신청지를 대상으로 부지 적정성, 교통 접근성, 공사 여건, 기반시설 확보 가능성 등을 평가해 후보지 3곳을 선정했다.
지난 12일 유치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후보지별 입지 여건과 사업 추진 가능성을 담은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11월 4일 법무부에 제출할 제안서에는 국토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교통 접근성, 부지 확보 여건, 시설 배치 및 확장 가능성 등을 담을 예정이다.
군은 교정시설이 들어서면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과 교정공무원 가족의 정착에 따른 인구 유입, 지역업체 참여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설명회와 범군민 서명운동, 지역별 유치 결의대회 등을 통해 확인된 주민 여론도 제안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제안서 제출 이후에는 법무부 현장 실사와 심사에 대비해 후보지별 경쟁력을 설명할 방침이다.
최재형 군수는 "군민의 의지와 후보지의 입지 경쟁력을 제안서에 담아 공모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