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수종은 30일 고 최불암을 추모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 최수종은 지난해 4월부터 한국인의 밥상 진행을 이어갔다
- 최불암은 29일 별세했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윤현숙·장성규도 애도…"모두가 그리워할 것"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배우 최수종이 고(故) 최불암을 추모했다.
30일 최수종은 자신의 SNS에 최불암의 사진과 함께 "한평생 배우라는 이름을 넘어 대한민국 이웃들의 땀방울과 밥상 위의 삶을 가장 깊이 경외하고 아껴주셨던 선생님"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선생님이라는 커다란 그늘 아래에서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고 감사했다"며 고인의 평안을 기원했다.

최수종은 최불암이 14년 넘게 진행한 KBS1 '한국인의 밥상'의 프리젠터를 지난해 4월부터 이어받았다.
당시 최수종은 출연 제안을 받고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한국인의 밥상' 하면 최불암을 떠올릴 만큼 고인의 눈빛과 분위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이 각인돼 있어 자신이 이를 어떻게 이어갈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연예계에서도 추모가 이어졌다.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은 고인의 사진과 함께 "별이 지다"라며 "침묵과 기도의 하루, 모두가 그리워할 겁니다"라고 적었다.
방송인 장성규도 SNS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불암 선생님"이라며 애도했다.
최불암은 건강 악화로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지난 29일 오후 10시30분 별세했다. 향년 87세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30일 오전 10시부터 조문객을 맞는다.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진다.
고인은 1959년 연극 '햄릿'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드라마 '수사반장', '전원일기'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11년부터는 '한국인의 밥상' 프리젠터를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