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키스케치 재팬은 30일 소프트뱅크 원십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 아키스케치는 AI·3D 공간기술 기반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 아키스케치는 소프트뱅크 네트워크로 일본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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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3D 공간 설계 및 AI 에이전트 기술 선봬
"공간 설계·상담 디지털 전환 이끌며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할 것"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프롭테크 스타트업 아키스케치가 일본 굴지의 통신·정보기술(IT) 기업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현지 인테리어 솔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30일 아키스케치에 따르면 일본 법인 '아키스케치 재팬'은 최근 소프트뱅크가 주관하는 기업용 파트너 프로그램 '원십(ONE SHIP)'의 공식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렸다. 원십은 소프트뱅크가 지난 2019년부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로보틱스 등 유망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과 협력해 신사업을 발굴하는 거대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으로, 현재 900여개 기업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키스케치는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 및 3D 공간 시각화 기술을 앞세워 38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한 3D 인테리어 플랫폼 기업이다. 인테리어 설계부터 가구 배치, 고객 상담에 이르는 전 과정을 클라우드 상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국내 가구 및 가전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회사는 이번 파트너사 합류를 지렛대 삼아 일본 내 주거 및 인테리어 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소프트뱅크가 구축해 놓은 방대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리테일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접점을 늘리고, 일본 시장 수요에 맞춘 3D 공간 설계 솔루션 공급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주성 아키스케치 대표는 "이번 파트너 선정을 통해 당사의 독보적인 AI·3D 공간기술을 일본 현지 기업들의 수요와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게 됐다"며 "인테리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확고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AI Q&A]
Q. 아키스케치 재팬이 파트너사로 선정된 소프트뱅크의 '원십(ONE SHIP)'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A. 원십(ONE SHIP)은 일본 소프트뱅크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로보틱스 등 혁신적인 첨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협력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2019년 출범시킨 기업용 파트너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900개 이상의 기술 기업들이 참여해 솔루션 개발 및 상호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아키스케치가 주력으로 제공하고 있는 핵심 기술과 서비스는 무엇입니까?
A. 아키스케치는 클라우드 기반의 3차원(3D) 공간 설계 기술과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가구 및 가전 브랜드, 인테리어 기업들이 공간 데이터를 3D로 정교하게 시각화하고, 가상 제품 배치부터 맞춤형 고객 상담까지 통합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현재 해당 플랫폼은 약 38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Q. 아키스케치는 이번 파트너사 선정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어떤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A. 소프트뱅크의 방대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일본 현지 기업들과의 기술 및 사업 협력을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일본 주거 및 인테리어 시장을 타깃으로 현지 업무 환경에 맞춘 AI 기반 공간 설계 및 3D 시각화 솔루션 공급을 늘려가며 자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