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30일 고 최불암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 최 장관은 고인의 대표작과 국민에게 준 위로를 회고했다
- 최불암은 29일 별세했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세상을 떠난 고 최불암을 추모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30일 최휘영 장관은 SNS(인스타그램, X)를 통해 "영원한 국민 아버지, 최불암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최 장관은 "국민배우 최불암 선생님의 별세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합니다. 지난 6월 병실로 찾아뵈었을 때, 특유의 호탕한 웃음으로 맞아주시며 '머잖아 퇴원하면 막걸리 한잔하자' 따뜻하게 손잡아 주셨던 선생님. 끝내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먼 길을 배웅하게 되어 먹먹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선생님께서는 '수사반장'의 정의로운 박 반장, '전원일기'의 인자한 아버지, '한국인의 밥상'의 든든한 길잡이로 오랜 시간 우리의 일상을 따스히 위로해 주셨습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큰 선배이자 버팀목이었으며, 세대를 아울러 온 국민 한 명 한 명의 따뜻한 추억이셨습니다"라면서 고인을 회고했다.
끝으로 "평생을 국민과 함께 울고 웃으셨던 선생님, 평안히 영면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라며 "오랜 세월 선생님의 곁을 묵묵히 지키신 배우자 김민자 선생님과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앞서 최불암은 29일 밤 서울 강서구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고 재활을 받았으나, 최근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진다. 최휘영 장관 역시 이날 저녁께 빈소를 방문해 조문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