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천군은 30일 두레봉 공원에 28억원을 들여 도시바람길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 두레봉 공원 3ha에 계수나무 등 수종별 테마 숲과 산책·휴식 공간을 만든다.
- 진천군은 미세먼지와 열섬 완화를 위해 2027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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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진천군이 충북혁신도시 두레봉 공원에 사업비 28억원을 들여 도시바람길 숲을 조성한다.
진천군은 두레봉 공원 일원 3ha에 도시바람길 숲을 조성하는 2차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9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준공 목표는 2027년 6월이다.
공원에는 계수나무와 소나무, 잣나무, 단풍나무, 팽나무 등을 구역별로 심는다.
수종별 특성을 고려해 테마 숲을 구성하고 산책과 휴식이 가능한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바람길 숲은 외곽 산림의 공기가 도심으로 흐르도록 녹지축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기 순환을 유도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원 확충 등을 목적으로 한다.
진천군은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8월 대화공원 등 4곳의 1차 사업을 마쳤으며, 두레봉 공원 사업에 이어 2027년에는 대하로와 교연로 일대 녹지축을 연결하는 3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바람길 숲 조성을 통해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숲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