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진군 체육회가 31일부터 이틀간 후포항에서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개최했다
- 전국 동호인들이 수영·사이클·달리기에 참가해 한계에 도전했다
- 울진군은 안전 관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관광 홍보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후포항·요트경기장·해안도로 매력 만끽...울진 이미지 배가
박인석 울진군철인3종협회장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운영 만전"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국의 철인(鐵人)들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며 경북 울진의 후포항을 달군다.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후포 요트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제22회 전국 울진 트라이애슬론 대회'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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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북도 철인3종협회와 울진군 철인3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철인 3종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영과 사이클, 달리기 등 3종목을 이어 완주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예정이다.
트라이애슬론은 세 종목을 연속으로 치러야 하는 대표적인 지구력 스포츠로, 강인한 체력은 물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정신력이 요구된다.
후포 요트경기장 앞바다를 출발점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경기 코스는 선수들에게 도전의 무대가 되는 동시에 울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의 방문이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진군은 수영과 사이클, 달리기가 연이어 진행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경찰, 소방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경기 코스와 도로 통제, 응급 상황 대응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인석 울진군철인3종협회 회장은 "올해는 지난해 보다 참가 선수들의 규모가 대폭 늘어났다"며 "철인3종협회 회원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운영으로 대회의 성공 개최와 울진 해양관광의 메카인 후포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트라이애슬론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한 스포츠"라며 "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후포의 아름다운 바다와 울진의 매력을 함께 느끼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