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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콜] 분석 개시·의견 재확인...팔란티어·루브릭·오라클(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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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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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월가 투자은행들이 미국 대형주 분석과 투자의견·목표가를 제시했다.
  •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오라클 등 기술주에 매수 의견이 집중됐다.
  • 이베이·카바나·치폴레 등은 매수와 중립 의견이 엇갈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30일 오전 09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다음은 29일(현지시간) 월가 투자은행들이 분석을 개시하거나 투자의견·목표가를 재확인한 미국 대형주다.

*JP모간의 브라이언 에섹스 애널리스트는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PLTR) 분석을 개시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262달러를 제시했다.

*모간스탠리의 메타 마셜 애널리스트는 루브릭(RBRK) 분석을 개시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155달러를 제시했다.

*BTIG는 이베이(EBAY) 분석을 개시하고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윌리엄블레어는 이베이(EBAY) 분석을 개시하고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번스타인은 애플(AAPL)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리시 잘루리아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MSFT)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640달러를 재확인했다.

*모간스탠리의 애덤 우드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MSFT)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웰스파고의 마이클 터린, UBS의 칼 키어스테드, 레이먼드제임스의 앤드루 마록, 스코샤뱅크의 패트릭 콜빌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MSFT) 목표가로 각각 750달러, 700달러, 650달러, 650달러를 제시했다.

*트루이스트의 테리 틸먼, BMO캐피털마케츠의 키스 배크먼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MSFT) 목표가로 각각 630달러, 610달러를 제시했다.

*피보탈리서치의 제프리 블로다르착, 구겐하임의 마이클 모리스, 니덤의 로라 마틴,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 애널리스트는 알파벳(GOOG·GOOGL)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각각 475달러, 450달러, 450달러, 435달러를 재확인했다.

*골드만삭스의 에릭 셰리든, 레이먼드제임스의 에런 케슬러 애널리스트는 알파벳(GOOG·GOOGL)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각각 385달러, 350달러를 재확인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벤치마크는 알파벳(GOOG·GOOGL)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BMO캐피털마케츠의 브라이언 피츠 애널리스트와 모펫네이선슨은 알파벳(GOOG·GOOGL) 목표가로 각각 425달러, 345달러를 제시했다.

*오펜하이머의 브라이언 슈워츠, TD코웬의 데릭 우드, 파이퍼샌들러의 빌리 피츠시먼스, 스코샤뱅크의 패트릭 콜빌 애널리스트는 오라클(ORCL)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각각 275달러, 240달러, 225달러, 205달러를 재확인했다.

*구겐하임의 존 디푸치, 씨티그룹의 타일러 래드케 애널리스트는 오라클(ORCL)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베어드의 롭 올리버, 멜리우스리서치의 벤 라이츠 애널리스트는 오라클(ORCL) 목표가로 각각 215달러, 170달러를 제시했다.

*파이퍼샌들러의 빌리 피츠시먼스, 오펜하이머의 브라이언 슈워츠, 모간스탠리의 애덤 우드 애널리스트는 서비스나우(NOW)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각각 175달러, 165달러, 160달러를 재확인했다.

*베어드의 롭 올리버, 미즈호의 그레그 모스코위츠, 제프리스의 사마드 사마나, 캐나코드제뉴이티의 리처드 데이비스 애널리스트는 서비스나우(NOW) 목표가로 각각 185달러, 165달러, 145달러, 145달러를 제시했다.

*제프리스의 블레인 커티스 애널리스트는 AMD(종목코드 동일)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레이먼드제임스의 사이먼 레오폴드, 파이퍼샌들러의 데이비드 오코너 애널리스트는 마벨테크놀로지(MRVL)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모간스탠리의 셰인 브렛, 에버코어의 마크 리파시스 애널리스트는 KLA(KLAC)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각각 220달러, 185달러를 재확인했다.

*트루이스트는 KLA(KLAC) 목표가로 225달러를 제시했다.

*미즈호의 비제이 라케시 애널리스트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 목표가로 70달러를 제시했다.

*구겐하임은 포티넷(FTNT)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제프리스의 조지프 갈로, 도이체방크의 브래드 젤닉 애널리스트는 포티넷(FTNT)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가 각각 145달러, 130달러를 재확인했다.

*니덤의 마이크 시코스 애널리스트는 포티넷(FTNT)에 대해 '중립' 의견을 재확인했다.

*미즈호의 그레그 모스코위츠 애널리스트는 포티넷(FTNT) 목표가로 118달러를 제시했다.

*BMO캐피털마케츠의 브라이언 피츠 애널리스트는 이베이(EBAY)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베어드의 콜린 세바스천,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 미즈호의 로이드 웜즐리 애널리스트는 이베이(EBAY) 목표가로 각각 135달러, 120달러, 120달러를 제시했다.

*키뱅크캐피털마케츠는 가민(GRMN)에 대해 '중립' 의견을 재확인했다.

*레이먼드제임스의 프랭크 라우던, 캔터피츠제럴드의 브렛 노블로크 애널리스트는 에퀴닉스(EQIX)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각각 1250달러, 1211달러를 재확인했다.

*미즈호는 에퀴닉스(EQIX), 비자(V), 비바시스템스(VEEV), 웨이페어(W) 목표가로 각각 1275달러, 440달러, 345달러, 132달러를 제시했다.

*로젠블랫시큐리티스의 크리스 브렌들러 애널리스트는 코인베이스글로벌(COIN)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200달러를 재확인했다.

*도이체방크의 벤저민 블랙 애널리스트는 카바나(CVNA)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85달러를 재확인했다.

*모간스탠리의 애덤 조너스, 제프리스의 존 콜란투오니 애널리스트는 카바나(CVNA)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DA데이비슨의 마이클 베이커 애널리스트와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카바나(CVNA)에 대해 '중립' 의견을 재확인했다.

*오펜하이머의 브라이언 비트너, BMO캐피털마케츠의 앤드루 스트렐지크, DA데이비슨의 맷 커티스, BTIG의 피터 살레 애널리스트는 치폴레멕시칸그릴(CMG)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각각 51달러, 50달러, 45달러, 45달러를 재확인했다.

*레이먼드제임스의 브라이언 바카로 애널리스트는 치폴레멕시칸그릴(CMG)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스티븐스의 짐 살레라, 제프리스의 앤디 배리시, TD코웬의 앤드루 찰스 애널리스트는 치폴레멕시칸그릴(CMG)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가 각각 38달러, 32달러, 32달러를 재확인했다.

*텔시어드바이저리그룹의 사랑 보라 애널리스트는 치폴레멕시칸그릴(CMG) 목표가로 40달러를 제시했다.

*TD코웬의 앤드루 찰스 애널리스트는 레스토랑브랜즈인터내셔널(QSR)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가 78달러를 재확인했다.

*UBS의 마이클 래서 애널리스트는 오라일리오토모티브(ORLY)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오펜하이머의 크리스틴 오언 애널리스트는 캐터필러(CAT)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1009달러를 재확인했다.

*번스타인의 더글러스 하니드 애널리스트는 보잉(BA) 목표가로 223달러를 제시했다.

*모간스탠리의 크리스틴 리왁 애널리스트는 에어캡홀딩스(AER) 목표가로 175달러를 제시했다.

*에버코어의 조너선 채플 애널리스트는 캐나디안퍼시픽캔자스시티(CP)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96달러를 재확인했다.

*스코샤뱅크는 캐나디안퍼시픽캔자스시티(CP)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제프리스의 스테파니 무어 애널리스트는 C.H.로빈슨월드와이드(CHRW)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180달러를 재확인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C.H.로빈슨월드와이드(CHRW)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레이먼드제임스의 패트릭 타일러 브라운 애널리스트는 C.H.로빈슨월드와이드(CHRW), 웨이스트매니지먼트(WM) 목표가로 각각 163달러, 251달러를 제시했다.

*레이먼드제임스의 패트릭 타일러 브라운 애널리스트는 올드도미니언프레이트라인(ODFL)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210달러를 재확인했다.

*제프리스의 스테파니 무어 애널리스트는 올드도미니언프레이트라인(ODFL)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가 190달러를 재확인했다.

*제프리스의 스테파니 무어, 오펜하이머의 노아 케이 애널리스트는 웨이스트매니지먼트(WM)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각각 267달러, 263달러를 재확인했다.

*TD코웬의 제임스 셤, UBS의 존 윈덤 애널리스트는 웨이스트매니지먼트(WM)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레이먼드제임스의 패트릭 타일러 브라운 애널리스트는 클린하버스(CLH)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베어드의 데이비드 맨시, 트루이스트의 토비 소머 애널리스트는 클린하버스(CLH) 목표가로 각각 375달러, 365달러를 제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커티스 네이글 애널리스트는 신타스(CTAS)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232달러를 재확인했다.

*구겐하임의 제이컵 스미스 애널리스트는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340달러를 재확인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아시시 사바드라 애널리스트는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가 290달러를 재확인했다.

*UBS의 케빈 맥베이 애널리스트는 페이첵스(PAYX)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가 120달러를 재확인했다.

*DA데이비슨의 맷 서머빌 애널리스트는 크레인(CR), 아이덱스(IEX) 목표가로 각각 255달러, 245달러를 제시했다.

*베어드는 아이덱스(IEX), 포티브(FTV), 제너랙홀딩스(GNRC) 목표가로 각각 268달러, 75달러, 287달러를 제시했다.

*베어드의 티머시 워즈 애널리스트는 칼라일컴퍼니스(CSL) 목표가로 410달러를 제시했다.

*DA데이비슨의 크리스 댕커트, 개릭 시머이스 애널리스트는 링컨일렉트릭홀딩스(LECO), 마스코(MAS) 목표가로 각각 340달러, 82달러를 제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마스코(MAS)에 대해 '매도' 의견을 재확인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레녹스인터내셔널(LII), 버티브홀딩스(VRT), 포티브(FTV) 목표가로 각각 350달러, 300달러, 55달러를 제시했다.

*BMO캐피털마케츠의 대니얼 디치코 애널리스트는 버티브홀딩스(VRT)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331달러를 재확인했다.

*로스캐피털의 저스틴 클레어 애널리스트는 버티브홀딩스(VRT) 목표가로 345달러를 제시했다.

*TD코웬의 마크 비앙키 애널리스트는 콴타서비시스(PWR)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레이먼드제임스는 콴타서비시스(PWR) 목표가로 830달러를 제시했다.

*BMO캐피털마케츠의 아밋 타카르, 제프리스의 줄리앙 뒤물랭스미스 애널리스트는 GE버노바(GEV)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각각 1200달러, 1100달러를 재확인했다.

*제프리스의 줄리앙 뒤물랭스미스 애널리스트는 원오크(OKE) 목표가로 97달러를 제시했다.

*씨티그룹의 비크람 바그리 애널리스트는 넥스트파워(NXT)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로스캐피털의 필립 선, 노스랜드시큐리티스의 거스 리처드 애널리스트는 넥스트파워(NXT) 목표가로 각각 140달러, 138달러를 제시했다.

*BTIG의 알렉스 카니아 애널리스트는 아메리칸일렉트릭파워(AEP)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153달러를 재확인했다.

*제프리스는 센터포인트에너지(CNP)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번스타인의 수나이나 오칼란 애널리스트는 셰니어에너지(LNG)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283달러를 재확인했다.

*미즈호는 린데(LIN) 목표가로 583달러를 제시했다.

*BMO캐피털마케츠는 알라모스골드(AGI)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제프리스의 데이비드 윈들리 애널리스트와 도이체방크, BMO캐피털마케츠의 숀 도지 애널리스트는 아이콘(ICLR)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각각 254달러, 250달러, 235달러를 재확인했다.

*모간스탠리의 리키 골드와서 애널리스트는 랩코프홀딩스(LH)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388달러를 재확인했다.

*도이체방크는 랩코프홀딩스(LH), 아반토(AVTR)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가 각각 355달러, 17달러를 재확인했다.

*제프리스의 데이비드 윈들리 애널리스트는 센틴(CNC)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가 69달러를 재확인했다.

*제프리스의 매슈 테일러 애널리스트는 백스터인터내셔널(BAX)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가 25달러를 재확인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GE헬스케어테크놀로지스(GEHC)에 대해 '중립' 의견을 재확인했다.

*니덤은 얼라인테크놀로지(ALGN)에 대해 '중립' 의견을 재확인했다.

*레이먼드제임스는 유니버설헬스서비시스(UHS)에 대해 '중립' 의견을 재확인했다.

*미즈호의 앤서니 페트론 애널리스트는 보스턴사이언티픽(BSX), 글로코스(GKOS) 목표가로 각각 50달러, 225달러를 제시했다.

*도이체방크의 피토 치커링 애널리스트는 보스턴사이언티픽(BSX) 목표가로 48달러를 제시했다.

*스티펠의 스티븐 윌리, 미즈호의 그레이그 수반나베즈 애널리스트는 인스메드(INSM) 목표가로 각각 195달러, 154달러를 제시했다.

*제프리스는 레이먼드제임스파이낸셜(RJF)에 대해 '중립' 의견을 재확인했다.

*레이먼드제임스의 데이비드 로저스 애널리스트는 웰타워(WELL)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263달러를 재확인했다.

*씨티그룹은 VICI프로퍼티스(VICI)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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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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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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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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