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수군은 29일 계북면 참샘골 행복주택 준공식을 개최했다.
- 참샘골 행복주택은 총 59억원을 투입해 18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 청년·신혼부부 등의 정착을 돕고 인구 유출을 줄일 기반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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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농촌 유학생 등 정착 지원...면 지역 행복주택 확대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계북면 참샘골 행복주택 광장에서 입주 예정자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참샘골 행복주택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9억원, 도비 10억원, 군비 30억원 등 총 59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18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은 35㎡, 45㎡, 55㎡ 등 3가지 유형이다.

이번 사업은 장수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첫 공공임대주택이자 군 행복주택 1호다. 열악한 주거 여건으로 지역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 농촌 유학생, 귀농·귀촌인 등을 위해 저렴한 임대료와 수요자 특성을 반영한 주거공간으로 마련됐다.
군은 행복주택이 청년층 등의 인구 유출을 줄이고 인근 지역 청년과 농촌 유학생의 유입을 유도하는 정주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준공을 계기로 청년층 등 군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면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참샘골 행복주택을 준공하게 돼 뜻깊다"며 "군민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른 면 지역에도 행복주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