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전은 30일 ESG 경영 성과로 종합 ESG 대상 등을 수상했다.
- 제주 해상풍력 준공과 에너지캐시백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 유연근무제와 AI 고독사 예방 등 사회적 책임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족친화경영·사회안전망 구축 노력 평가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가 재생에너지 확대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전은 지난 26일 열린 '2026 K-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종합 ESG 대상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K-ESG 경영대상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전문가들이 기업의 ESG 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한전은 환경 분야에서 지난해 100메가와트(MW) 규모의 제주한림해상풍력을 준공해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확대했다. 연간 234기가와트시(G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약 10만6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통해 지난해 337GWh의 전력을 절감하고 약 15만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사회 분야에서는 유연근무제와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한전기술지주'를 출범시켰다. 전력·통신·수도 사용 패턴을 분석하는 인공지능(AI) 고독사 예방 서비스를 통해 15명의 생명을 구조하는 성과도 냈다.
이와 함께 준법경영 강화와 윤리문화 확산을 추진하며 ESG 경영 역량을 높여왔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앞으로도 전력의 생산·공급·소비 전 과정에 ESG를 접목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