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30일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은행나무길에서 가을을 만끽했다.
- 제철소 곳곳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출퇴근길을 산책로로 바꿨다.
- 광양제철소는 녹지 관리로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1월 초순 단풍 절정…점심 산책으로 즐기는 여유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안에 줄지어 선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들며 매일 오가는 출퇴근길을 가을 산책로로 바꾸고 있다. 광양제철소 곳곳에 조성된 은행나무 가로수는 파란 하늘 아래 노란빛을 더해가며 산업 현장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임직원들에게 익숙한 출퇴근길은 점심시간이면 동료와 나란히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쉬어갈 수 있는 산책로가 된다. 오는 11월 초순에는 단풍이 한층 짙어지면서 길을 따라 늘어선 은행나무들이 황금빛 터널을 연상케 하는 풍경을 이룰 전망이다.
광양제철소는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친환경 사업장 구축을 위해 녹지와 가로수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임직원과 방문객에게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을을 만날 수 있는 광양제철소 은행나무길에는 늘 걷던 길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게 하는 계절의 여유가 깃들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