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30일부터 닷새간 BI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 시민들은 부산의 포용과 연결을 표현한 3개 디자인 시안을 평가한다
- 시는 시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종합해 최종 BI를 선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의견 반영 BI 2027년 활용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을 가장 잘 표현한 디자인을 찾아라."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닷새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이라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를 시각화한 3개 시안이다.
A안 '함께 만드는 디자인 파동'은 부산의 산 능선과 바다 물결을 연상시키는 곡선으로 시민의 공존과 포용을 표현했다. B안 '함께 쌓는 결'은 산과 도심, 바다가 겹쳐지는 선을 활용해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이어지는 모습을 담았다. C안 '함께 잇는 부산'은 부산 16개 구·군의 조각이 하나로 모이는 형태로 지역 간 연결과 다양성을 나타냈다.
선호도 조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3개 시안을 확인한 뒤 선호하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된다. 오프라인 조사는 도시철도 남포역과 서면역, 부산시청역, 해운대역 등 4곳에서 열린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시는 시민 조사 결과와 디자인 전문가 자문을 종합해 최종 BI를 선정할 예정이다. 확정된 BI는 세계디자인수도 공식 로고와 함께 2027년 '더 프리뷰 WDC'를 비롯한 관련 행사와 홍보물에 활용된다.
세계디자인수도는 세계디자인기구가 2년마다 선정하는 국제 프로그램이다. 부산은 지난 2025년 7월 세계에서 11번째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됐다.
전재수 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를 완성하겠다"며 "디자인으로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세계디자인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