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30일 국토교통부가 9월 전국 미분양 주택을 6만5941가구로 집계했다.
- 준공 후 미분양은 2만7549가구로 줄었지만 수도권은 증가했다.
- 서울 아파트 거래량과 주택 인허가·착공은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준공 후 미분양도 소폭 감소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지난 9월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월보다 4.6% 감소하며 6만5000가구대로 내려왔다.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 물량이 줄었지만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은 '악성 미분양'은 여전히 2만7000가구를 웃돌았다.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15% 가까이 감소한 가운데 주택 인허가와 착공 실적도 지난해보다 크게 줄면서 주택시장 회복세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5941가구로 전달 6만9134가구보다 4.6%(3193가구) 감소했다.
서울지역 미분양은 같은 기간 898가구에서 996가구로 98가구 늘었다. 지방에서는 부산과 충남, 경남 등을 중심으로 감소세가 나타났다. 부산은 6928가구로 전달 대비 8.8% 감소했다. 충남은 9209가구로 3.9%, 경남은 5819가구로 8.0% 줄었다. 반면 울산은 1728가구로 전달보다 45.2% 증가했고 전북도 1611가구로 5.4% 늘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2만7549가구로 전월(2만8080가구) 대비 1.9% 감소했다. 지방은 2만3067가구로 2.7% 줄었지만 수도권은 4482가구로 2.6% 증가했다. 특히 충남의 준공 후 미분양은 2652가구로 전달보다 15.9% 늘었다.
9월 전국 공동주택 분양은 1만975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3.8% 감소했다. 수도권은 6508가구로 전년 동기(1만2437가구) 대비 47.7% 줄었다. 서울 역시 14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4가구보다 94.5% 급감했다. 반면 지방은 1만324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다.
전국 주택 인허가는 2만5938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5.4%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762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 줄었다. 지방 역시 8318가구로 68.9% 감소했다. 주택 착공 실적은 전국 1만604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6.4% 줄었다.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은 4만8997건으로 전달 대비 1.3%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22.7% 감소했다. 서울은 7318건으로 전월보다 7.2% 줄었다. 특히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3915건으로 전달(4589건) 대비 14.7%, 전년 동기(6796건) 대비 42.4% 감소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전국 아파트 매매량이 3만791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7% 감소했다. 비(非)아파트는 1만108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1% 줄었다.
전월세 거래량은 19만6210건으로 전달 대비 1.5%, 전년 동기 대비 15.0% 감소했다. 수도권은 13만3503건으로 전월 대비 0.7%, 전년 동기 대비 14.3% 줄었다. 지방은 6만2707건으로 전월 대비 3.2%, 전년 동기 대비 16.3% 감소했다.
전세 거래량은 5만9482건으로 전월 대비 0.4%, 전년 동기 대비 25.7% 감소했다. 월세 거래량은 13만6728건으로 전월 대비 2.0%, 전년 동기 대비 9.3% 줄었다. 다만 올해 1~9월 전체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68.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포인트 높아졌다.
[AI Q&A]
Q1. 9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얼마나 줄었나?
9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5941가구로 전월(6만9134가구)보다 4.6%(3193가구)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8057가구로 5.6%, 지방은 4만7884가구로 4.2% 줄었다.
Q2. 준공 후 미분양도 감소했나?
준공 후 미분양은 2만7549가구로 전월보다 1.9%(531가구) 감소했다. 지방은 2만3067가구로 2.7% 줄었지만 수도권은 4482가구로 2.6% 증가했다.
Q3.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얼마나 감소했나?
9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3915건으로 전월(4589건) 대비 14.7%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6796건)과 비교하면 42.4% 줄어 전국 아파트 거래 감소율(23.7%)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Q4. 주택 인허가와 분양 실적은 어떤가?
9월 전국 주택 인허가는 2만5938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5.4% 감소했다. 공동주택 분양은 1만9751가구로 13.8% 줄었으며, 특히 서울 분양 물량은 14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5% 급감했다.
Q5. 전월세 시장에서는 어떤 변화가 나타났나?
9월 전월세 거래량은 19만621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 감소했다. 전세 거래량은 25.7%, 월세는 9.3% 줄었다. 다만 올해 1~9월 누적 월세 거래 비중은 68.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포인트 상승해 월세 중심의 임대차 거래 구조가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