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는 28일부터 이틀간 AI·반도체 포럼을 개최한다.
- 포럼은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와의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
- 대학생 경진대회와 산학연 전문가 토론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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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첨단 강원, 첨단 원주'의 미래 성장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이 마련된다. '2026 강원특별자치도 AI·반도체 포럼'이 28일부터 29일까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27일 시에 따르면 올해 포럼은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확대 개편돼 'AI 대전환, 강원의 새로운 기회 – AI·반도체가 연결하는 산업의 변화와 확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AI가 산업 전반에서 변화를 이끌고 있는 만큼 반도체를 매개로 의료기기와 디지털헬스케어 등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의 주력산업과 연결하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탐색할 예정이다.

포럼 첫날에는 이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과 황재선 SK디스커버리 DX랩 부사장이 기조강연을 할 계획이다. 둘째 날에는 전 엔비디아 지사장인 이용덕 바로AI 대표가 'The Future of AGI(범용인공지능)'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원테크노파크, 상지대, 한라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등 4개 기관 및 대학도 세션별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에 참여한다. 각 세션에서는 AI 기술의 산업 적용, 의료 및 디지털 분야의 융합, AI·반도체 산업의 발전 방향을 놓고 산·학·연 전문가들의 의견을 나눈다.
한편 '강원도 내 대학생 AI&반도체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이틀 동안 열리며 지역 청년들이 AI·반도체 분야에서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산업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원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AI·반도체 기술과 지역 주력산업의 접점을 확대하고 강원형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AI와 반도체는 원주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핵심 분야"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산업 기반과 인재를 연결해 원주가 AI·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