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은 27일 초중고 12년 인문고전 목록 개발에 착수했다
- 교육청은 11월 1일까지 학생·학부모·교직원 추천 도서를 받는다
- 선정 도서는 학교 인문독서 교육과 토론·탐구 활동에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2년간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읽을 인문고전과 주요 저작 목록 개발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 2.0'의 하나로 '충북 Great Books'를 추진하고 오는 11월 1일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에게 추천 도서를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추천 분야는 문학·철학·역사·사회·과학 등으로 시대를 넘어 읽을 가치가 있는 고전과 교육적 의미를 지닌 현대 저작이 포함된다.
도교육청은 학생의 발달 단계와 읽기 수준, 교육과정 연계성, 토론·탐구 활용 가능성 등을 검토해 최종 목록을 개발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설문에 도서명과 저자, 적정 읽기 단계, 추천 이유 등을 작성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선정 도서를 학교 현장의 인문독서 교육에 활용해 학생들이 깊이 있는 읽기와 질문, 토론을 통해 사고력과 성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추천한 책을 바탕으로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충북형 인문독서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