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주시는 27일 민관 일자리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 참석자들은 정부 정책과 지역 고용 현안을 점검했다
- 나주시는 에너지·농생명 맞춤 신규사업을 발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중앙정부의 일자리정책 변화에 대응해 지역 산업과 고용 수요를 반영한 2027년 일자리 전략 수립에 나섰다.
나주시는 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한국노동연구원과 전남연구원 등 일자리 전문가 및 지역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민관 일자리 관계기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일자리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고용 현안을 점검해 신규 일자리 사업과 국비사업 발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부 일자리정책 동향과 주요 추진 방향을 살펴보고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사업 추진 과정의 개선점과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사업 발굴 방향은 물론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나주시는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 자문과 현장 의견을 토대로 기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에너지·농생명 등 지역 산업 여건과 고용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 사업은 향후 일자리정책과 국비사업에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좋은 일자리정책은 정책 방향과 지역의 산업·고용 현장이 긴밀하게 연결될 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문가와 수행기관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정책으로 구체화하고 나주에 필요한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논의된 제안과 현장 의견을 2027년 일자리정책 수립 및 신규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