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암군은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월출산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 축제장에는 국화 20만여 점과 23종 작품, 야간 조명이 마련된다.
- 공연·체험행사와 미술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이어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오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월출산기찬랜드 일원에서 국화 20만여 점과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2026 월출산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27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최근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월출산의 절경과 국화가 어우러진 관람형 행사로 꾸며진다.

지역 농가가 재배한 국화를 활용해 농업기술센터가 제작한 조형물과 분재국 등 23종의 작품이 축제장 곳곳을 채운다.
전시 공간은 에너지·분재 전시·그라스·신규 전시 등 4개 권역으로 구성된다. 신재생에너지 주제의 국화 조형물과 대형 마한문을 비롯해 무화과 분재 특별전시가 관람객을 맞는다.
억새와 핑크뮬리·팜파스 등 20여 종의 식물과 국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꽃틀 사진 촬영 공간과 휴식용 벤치도 마련된다. 국화 아치터널과 대형 조형물에 야간 조명이 더해져 밤에도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지역 곳곳에서는 공연과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암도기박물관에서 장작가마 소성체험 등을 즐기는 '가마데이'가 열리고 31일 영암읍 달마지공원에서는 '영암 로또데이'가 진행된다. 11월 7일에는 '영암 월출산 달빛 뮤직 페스티벌'과 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14일에는 마한역사문화제와 미디어아트·음악극 공연이 관람객을 맞는다.
하정웅미술관의 김시현 작가 전시와 옛 대동공장 부지의 설치미술전도 마련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국가 명승 월출산을 배경으로 핀 국화 앞에서 힐링하며 인생사진을 찍어보길 바란다"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영암에 머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도록 축제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2027~2028년을 '영암 방문의 해'로 정하고 지역의 역사와 자연·문화 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