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국제영화제가 27일 ‘전주 2026: 에필로그’ 상영작 21편을 공개했다
- 올해 전주영화제 수상작과 화제작을 서울 CGV 등에서 다시 선보인다
- 상영작 관람료는 1만원이며 관객과의 대화 등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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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씨스퀘어·인디스페이스서 상영…관람료 1만원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 영화제 주요 수상작과 화제작을 다시 선보이는 '전주 2026: 에필로그(JEONJU 2026: Epilogue)' 상영작 21편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주 2026: 에필로그'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 가운데 한국영화와 해외영화를 서울에서 다시 소개하는 행사다. 후지필름코리아의 후원으로 CGV, 씨스퀘어,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한국 장편영화로는 한국경쟁 대상 수상작인 이선연 감독의 '흘려보낸 여름'을 비롯해 한국경쟁 배우상과 CGV상을 받은 고승현 감독의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 배우상 수상작인 소성섭 감독의 '잠 못 이루는 밤' 등이 상영된다.
코리안시네마 부문에서 소개된 정하린 감독의 '러닝타임 77분', 김지현 감독의 '이상 가족'과 에이티즈(ATEEZ) 홍중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호메옹 감독의 '할루시네이션'도 포함됐다.
단편 부문에서는 한국단편경쟁 대상 수상작인 태지원 감독의 '터치, 툭', 감독상 수상작 김정민 감독의 '메밀묵',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 강민아 감독의 '영업일지'를 상영한다. 강승호 감독의 '포스트 푸 드롭', 류도현 감독의 '고래사냥', 오세연 감독의 '라면이 뿔기 전에', 김태엽 감독의 '라면이 떨어지면'도 관객과 만난다.
해외영화는 총 8편이다. 국제경쟁 대상 수상작인 에세키엘 살리나스·라미로 손시니 감독의 '서서히 사라지는 밤'을 비롯해 '크로노바이저', '리메이크', '시인', '붉은 안경', '쳐다보지 마라', '호수', '브루클린의 Z급 감독을 좋아하게 됐어'가 상영된다.
상영작을 중심으로 관객과의 대화 등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게스트와 세부 일정은 추후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다.
모든 상영의 관람료는 1만원이다. CGV 상영작은 CGV 홈페이지와 앱, 씨스퀘어 상영작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인디스페이스 상영작은 인디스페이스 예매 사이트에서 각각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제28회 전주국제영화제는 2027년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린다. 경쟁부문 출품과 전주프로젝트 공모도 진행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