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대덕구의 한 도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7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3분쯤 대덕구 평촌동의 한 아연도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58분 만인 오후 3시 11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70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시설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착색약품 가열공정에서 버너 주변에 놓여 있던 가연물에 불꽃이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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