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명시가 28일부터 임신·출산 가정에 출산·육아용품을 지원한다.
- 광명시 거주 임산부·산모 750가구에 20만 원 상당 물품을 선착순 제공한다.
- 출산 준비형 등 3개 세트 중 하나를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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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만 원 상당의 출산·육아용품을 선착순 지원한다.

광명시는 임신과 출산을 앞둔 가구에 실질적인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을 오는 28일부터 본격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시 자체 보육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 또는 출산 후 2개월 이내의 산모다. 총 750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물품은 ▲출산 준비형 ▲육아 준비형 ▲개인 선택형 등 총 3가지 세트로 구성돼 있어 신청 가구의 상황과 필요에 맞추어 원하는 세트를 직접 고를 수 있다.
신청은 보건소, 시청 종합민원실 출생신고 창구, 동 행정복지센터 배너의 QR코드나 광명시청 누리집 및 공식 SNS를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접수 시 임산부는 산모 수첩, 출산 산모는 출생증명서 등 대상 확인 서류를 첨부해야 하며 배송 주소와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야 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출산 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용품을 지원해 초기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양육 지원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