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선거 관련 서류와 폐쇄회로(CC)TV 녹화자료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검사 2명과 포렌식 수사관 등 총 12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6월 지방선거 당시 송파구 투·개표 과정에서 작성된 서류를 확보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한편, 오는 28일 예정된 투표지 약 247만장에 대한 임의검증에 앞서 보관 장소의 CCTV 녹화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특검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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