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발 기술주 훈풍에 상승했다
- SK하이닉스는 7.53%, 삼성전자는 5.52%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 28일 SK하이닉스와 29일 삼성전자 실적 발표에 시장이 주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기 8% 급등…반도체 관련주 동반 상승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27일 국내 반도체 대형주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5% 넘게 오르는 등 미국발 기술주 훈풍이 국내 증시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10시25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9만6000원(7.53%) 오른 13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1만1750원(5.52%) 상승한 22만4750원을 기록 중이다.

반도체 관련주인 SK스퀘어는 8만4000원(10.92%) 오른 8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기도 9만2000원(8.23%) 급등한 121만원을 기록했다. 이 밖에 ▲삼성전자우 4.99% ▲삼성물산 4.45% ▲삼성생명 3.04% 등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8% 오른 5만2361.5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0% 상승한 7676.77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도 0.82% 오른 2만6169.38에 마감했다.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추진 소식이 기술주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국채금리 안정도 증시 반등에 힘을 보탰다.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 등 주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반도체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예정된 반도체 대형주의 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8일, 삼성전자는 29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AI 반도체 수요와 향후 업황에 대한 경영진의 전망이 추가 상승 여부를 가를 주요 변수로 꼽힌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