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증평군은 27일 남차1리 축사 3곳을 철거하고 농촌공간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 군은 100억원을 투입해 귀농·귀촌 임대주택과 체육시설 등을 조성한다.
- 사업은 11월 착공해 2027년 말까지 주거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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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임대주택·체육시설 조성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증평군이 마을 입구 축사 3곳을 철거하고 100억원을 투입해 농촌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축사 부지에는 귀농·귀촌 임대주택과 체육·여가시설이 들어선다.

증평군은 남차1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 축사 3곳에 대한 보상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마을 안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해 농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충북도의 시행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다.
총사업비는 국비 50억원, 도비 15억원, 군비 35억원 등 100억원이다.
사업은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축사 철거 부지에는 귀농·귀촌 임대주택 3동을 비롯해 게이트볼장과 황톳길, 주차장, 휴게광장, 다목적체육시설 등이 조성된다.
주거시설과 주민 공동 이용시설을 함께 마련해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이재영 군수는 "축사 정비와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남차1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