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는 27일 생애주기별 복지망 확충 계획을 밝혔다
-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다함께돌봄센터 확대를 추진한다
- 장년 1인 가구와 위기가구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출산·양육부터 노년기 의료·돌봄까지 생애주기별 복지망 확충에 나선다.
청주시는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고 초등돌봄 시설을 늘리는 한편, 장년층 1인 가구와 위기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약 125억 원을 들여 공공산후조리원 1곳을 건립해 2030년 운영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2029년까지 19곳을 추가해 총 34곳으로 확대하고 2027년부터 방학 중 급식과 학기 중 간식을 제공하는 틈새돌봄도 도입한다. 아이돌봄 인력은 331명으로 늘린다.
장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27년에는 50~64세 1인 가구 중 위험군 350명에게 방문 안부 확인과 세탁 지원, 스마트기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인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목표는 2027년 200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병원동행서비스 운영기관을 9곳으로 늘리고 퇴원 후 임시 거처와 방문의료 등을 지원하는 '청주형 중간집'도 내년 5월 운영을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위기가구 200가구를 후원자와 연결하는 결연사업과 2027년 6월부터는 지원기준을 충족하는 뇌병변장애인 500여명에게 위생용품과 관련 기기 임차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장섭 시장은 "출산과 양육부터 장년층의 생활위기, 노년의 의료·돌봄까지 시민의 생애 단계와 생활여건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