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27일 제10회 글로벌웹툰페스티벌 개최를 밝혔다
- 30일부터 사흘간 작가 190여 명과 작품 800여 점을 선보인다
- 특별전시와 토크쇼, 산업교류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드로잉 토크쇼 등 프로그램 다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0년의 웹툰이야기, 부산을 물들인다."
부산시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뮤지엄 원 및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제10회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웹툰작가 190여 명이 참여해 8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웹툰 축제다.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경남만화가연대가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Ten years, One story'를 주제로 열린다. 2017년 시작한 페스티벌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특별전시와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전시가 마련된다.
전시장에는 역대 행사 포스터와 작가 작품 800여 점이 전시된다. 국내외 작가가 참여하는 드로잉 토크쇼에서는 창작 과정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현장 드로잉 시연도 진행된다.
웹툰산업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해외 작가와 출판사 관계자를 초청해 창작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작가와 기업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상담과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작품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논의도 이뤄진다.
부산영어방송과 연계한 라이브 토크쇼와 지역 대학 참여 부스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웹툰을 중심으로 지역 기관과 창작자,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가족만화그리기대회와 캐리커처 이벤트가 진행된다. 웹툰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현직 작가에게 진로와 창작활동에 관한 조언을 듣는 웹툰 상담소도 운영한다.
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시는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이 국내외 웹툰 창작자와 기업이 교류하는 산업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