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체부가 3일 국악방송과 전통재단 통합을 추진했다.
- 두 기관 역량을 연계해 국악·전통예술 확산을 강화한다.
- 문체부는 TF를 구성해 법률 개정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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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지난 9월 3일에 발표된 '공공기관 기능 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국악 및 전통예술 진흥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악방송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통합을 추진한다.
그동안 국악방송은 방송을 통한 국악콘텐츠의 유통과 대중화, 전통재단은 전통공연예술의 창·제작 활동 지원 및 인력 양성을 통한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전통공연예술의 진흥에 힘써왔다.

문체부는 두 기관의 통합을 통해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악 및 전통예술의 진흥과 확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으로 국악방송의 미디어 활용 홍보·확산 역량과 전통재단의 창·제작 역량을 연계해 상승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국악방송 및 전통재단과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고 긴밀히 소통하여 단계별 이행안 마련, 법률 개정 등의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 기관이 현장 수요에 발맞춰 국악 및 전통예술 진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