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6일 박연문화관 다목적실 3곳을 연중 대관했다
- 시민들은 악기·안무 연습과 스터디·동호회 모임 등에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 예약은 공유누리에서 신청하며 평일 주간과 화·목 야간 이용이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유누리'서 예약…화·목요일 야간 대관 운영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시민들의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박연문화관 다목적실 3곳을 연중 상시 대관한다.
26일 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시민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악기·안무 연습부터 스터디와 동호회 모임까지 다양한 활동에 필요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박연문화관은 세종대왕 시대 궁중음악을 정비한 악성 박연의 이름을 딴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 2021년 3월 개관 이후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과 전시실 등을 중심으로 공연·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목적실은 시민들의 자율적인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관 시설은 다목적실1(46㎡), 다목적실2(38㎡), 다목적실3(37㎡) 등 3곳이다. 다목적실1·2는 8~10명 규모로 악기와 안무 연습에 적합하며 최대 20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3은 그룹 스터디와 동호회 모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시설과 이용 시간대에 따라 다르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대관도 가능하다. 다만 이용 시간에는 구간별 시설 정비 시간이 포함된다.
예약은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인 '공유누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담당자 승인 후 이용이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시설안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박연문화관이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연습하고 교류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며 "직장인과 동호회 등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