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의회는 26일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유치를 촉구했다
- 금융·농생명·국토공간정보 분야 기관 배치를 건의했다
- 이전 기관과 지역 기업·대학 협력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기업·대학·연구기관 연계 강화…전주·전북 혁신도시 국가균형발전 거점 육성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의회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앞두고 금융·농생명·국토공간정보 분야 핵심 기관을 전주와 전북혁신도시에 유치해 지역 산업과 연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6일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4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동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핵심 공공기관 전주 및 전북혁신도시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의원은 건의안에서 수도권 집중에 따른 인구 유출과 산업 기반 약화 등 지방의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통한 실질적인 국가균형발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이전은 단순히 기관 수를 배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산업·연구·인재 기반과 이전 기관의 기능을 연계하는 전략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주와 전북혁신도시에는 국민연금공단과 기금운용본부, 농촌진흥청,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금융·농생명·국토공간정보 분야 주요 기관이 자리하고 있다.
의회는 관련 공공기관이 추가로 이전하면 기존 기관과 지역 기업, 대학, 연구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건의안에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전주·전북혁신도시의 기존 공공기관과 산업·연구 기반, 성장 잠재력을 반영하고 금융·연기금, 농생명·식품, 국토·공간정보 분야 기관을 배치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이전 기관과 지역 기업·대학·연구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기업 유치, 지역 인재 양성 및 채용,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전 효과가 전주와 전북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후속 지원정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