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대학교가 25일 대전 보라매공원서 동물사랑큰잔치를 개최했다
- 시민과 반려동물 가족 등 435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 무료검진과 강연 등 44개 프로그램으로 동물복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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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는 지난 25일 ESG센터와 앵커사업단, 수의과대학, 대전시수의사회, 대전 동물보호사업소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2026 동물사랑큰잔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동물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반려동물 가족 등 435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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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반려동물 사진 대회와 멍냥 런웨이, OX 퀴즈, 미니게임, 반려동물 올림픽, 수의사 강연 등 6개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별도로 마련된 38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수의사가 직접 반려동물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무료 검진과 수의대생들의 진로·진학 상담, 수의학 체험 등이 진행됐다.
또 반려동물 등록증을 활용한 '멍민증' 발급, 동물복지 안내, 캐리커처, 반려동물 사진 촬영 및 관련 제품 체험 등도 마련됐다.

특히 행동학 전문가 설채현 수의사가 반려동물 행동 특성을 주제로 강연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시민들이 반려동물 건강과 동물복지를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