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실군이 26일 내년도 주요사업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 한득수 군수는 민선 9기 핵심과제와 사업별 실행방안을 점검했다
- 농어촌 기본소득 정착과 관광·복지·행정 강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어촌 기본소득·관광자원 연계·KTX 임실역 정차 등 미래 성장사업 추진 전략 구체화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내년도 주요사업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한득수 군수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부서별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직접 주재한 자리로, 취임 후 약 3개월간 추진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살피고 군정 우선순위와 사업별 실행방안을 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목표로 4대 군정방향을 부서별 업무계획에 반영하고 기존 사업의 내실화와 신규사업 발굴을 병행할 방침이다.

사업별 필요성과 실효성, 재원 확보 가능성, 부서 간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정된 행정·재정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민선 9기 핵심공약인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 구축에 집중한다.
신청·지급 성과를 바탕으로 사용처를 확대하고 지역농협과의 상생협약 등을 통해 소비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농촌 인력난 해소와 생산·가공·유통 연계 강화, 현장 맞춤형 신규 소득사업 발굴도 추진한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사선대, 성수산 등 주요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
관광지와 축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한편 반려산업을 관광·복지·지역경제와 결합한 임실형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일자리와 지역소득 창출로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보건의료와 돌봄, 교육·문화·체육 정책을 강화한다.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돌봄체계를 내실화하고 아동·청소년·청년 등 세대별 복지 기반을 확충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열린행정 구현을 위해 복잡한 인허가와 민원 처리 절차를 개선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신속하고 편리한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TX 임실역 정차와 옥정호 순환도로 연결, 전국 이통장 자치행정 연수원 건립 등 주요 현안사업은 관계기관 협력과 국·도비 확보 대응을 강화하고 사업 단계별 추진 전략을 구체화한다.
군은 공보·홍보 기능도 강화한다. 고향사랑기부와 뉴미디어를 연계한 군민 소통을 확대하고 공약사업과 관광·축제 홍보를 강화해 군정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