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은 26일 중국 조장시에서 수출설명회를 열었다
- 현지 쇼핑몰에서 복분자 제품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 중국 소비자 호응 속 일부 품목은 조기 매진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복분자즙·젤리·캔디 등 판촉행사…인기 품목 조기 매진 등 호응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중국 산동성 조장시에서 농특산품 수출설명회와 현지 소비자 대상 판촉행사를 잇달아 열고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고창군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조장시에서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농특산품 설명회를 열고 지역 특산품을 소개하며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어 중국 현지 쇼핑몰에서 고창 농특산품 판촉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고창 복분자즙과 복분자 젤리, 캔디 등 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중국 소비자들은 제품의 풍미와 품질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일부 인기 품목은 조기 매진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오미숙 고창군 관광복지국장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중국 시장에서 고창의 우수 농특산품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해 고창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