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심덕섭 고창군수는 26일 부정축재 의혹을 허위라며 고소했다
- 심 군수 측은 180억원 통장 발견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 허위정보 최초 출처와 유포 경로를 수사해달라고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심덕섭 고창군수가 자신과 주변 인사들의 거액 부정축재 의혹과 관련해 온라인상에 확산하는 소문을 허위라고 반박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심 군수 측은 관련자 압수수색 과정에서 '180억원이 들어 있는 통장이 발견됐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며 관련 내용을 작성하거나 유포한 이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수와 주변 인사들이 재임 기간 거액을 부정하게 축적하거나 관련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주장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심 군수 측은 출처와 근거가 불분명한 이야기가 사람들의 입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확인된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당사자들의 명예가 훼손될 뿐 아니라 지역사회 갈등과 혼란까지 초래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고소인들은 관련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하고 허위 내용의 최초 출처와 전달 경로, 유포자별 행위 등을 철저히 조사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 군수 측은 "근거 없는 소문으로 지난 4년간의 군정 성과를 비리와 부정의 역사로 뒤바꾸려는 시도는 용인할 수 없다"며 "이번 고소를 시작으로 가짜 뉴스의 생산과 확산 과정 전반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문 뒤에 숨는다고 책임까지 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허위정보 작성과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