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민규는 26일 브라가전에서 도움으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 송민규의 도움을 받은 바에사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 나시오날은 브라가를 1-0으로 꺾고 6연패에서 탈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CD 나시오날에서 활약하는 송민규가 마침내 공식전 5경기 만에 도움으로 첫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나시오날은 2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푼샬 에스타디우 다 마데이라에서 열린 브라가와 2026~2027 프리메이라리가 9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나시오날은 정규리그 6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나며 시즌 2승(1무6패)째를 따내고 15위에 자리하고 있다.
송민규는 이날 좌측 윙어로 선발 출전해 전반 19분 비에사의 골 상황에서 도움을 올렸다.
전반 19분 역습 상황에서 송민규는 치헵 라비디가 중원에서 찔러준 볼을 잡고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파고들었다. 이때 문전으로 대시하던 바에사를 향해 정확하게 오른발로 볼을 밀어줬고, 바에사는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브라가 골대 왼쪽 구석에 볼을 꽂았다.
바에사의 득점은 비디오 판독(VAR)을 거쳐 득점으로 인정됐다. 송민규의 도움도 인정됐다. 지난 8월 30일 나시오날 유니폼을 입은 뒤 정규리그 4경기와 컵대회 1경기 만에 송민규는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송민규가 돕고 바에사가 완성한 득점은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 됐다. 이날 승리로 송민규는 입단 이후 4연패(정규리그 3패·컵대회 1패)의 아쉬움을 씻어 내고 처음 승리를 맛봤다.
송민규는 이날 1도움을 포함해 두 차례 키패스와 1차례 크로스를 기록한 뒤 후반 23분 마초이 잘로와 교체됐다.
나시오날은 슈팅 수에서 8개(유효 슈팅 4개)-20개(유효 슈팅 2개)로 밀리고, 점유율에서도 29%-71%로 뒤졌다. 하지만 송민규와 바에사가 합작한 결정적인 득점으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