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6일 직방은 9월 전국 오피스텔 중대형 매수 비중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 전국 40㎡ 초과 거래 비중은 38.4%로 전년보다 3.3%p 상승했다
- 서울 중형 거래는 8.9% 늘며 실거주 중심 수요 전환을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국 40㎡ 초과 오피스텔 개인 매수 비중 38.4%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1~2인 가구의 단기 임대나 수익형 투자 상품으로 인식되던 오피스텔 시장에서 전용면적 40㎡ 초과 중대형 면적의 매수 비중이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 고가 아파트에 대한 가격 부담이 이어지면서 실거주 공간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중형 오피스텔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전국 오피스텔 개인 매수(2010건) 중 전용 40㎡ 초과 거래 비중은 38.4%로 전년 동월(35.1%) 대비 3.3%포인트(p) 상승했다. 전체 거래량과 40㎡ 초과 거래량 모두 전년보다 줄었지만, 초소형에 비해 40㎡ 초과 면적의 거래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작아 전체 비중이 커졌다.
특히 서울의 면적별 거래 변화가 가장 두드러졌다. 서울 오피스텔 전체 개인 매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6% 감소(741건→581건)했다. 주력 평형이던 20~30㎡ 거래량이 326건에서 223건으로 31.6% 급감한 반면, 40~60㎡ 중형 오피스텔 거래량은 90건에서 98건으로 8.9%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서울 내 40㎡ 초과 거래 비중은 28.1%로 최근 1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도권인 경기(42.5%→44.0%)와 인천(56.3%→59.7%) 역시 40㎡ 초과 비중이 일제히 상승했으며, 부산의 경우 전체 거래량 감소의 기저효과가 더해져 해당 비중이 13.0%p 뛴 40.1%를 기록했다.
가격 흐름도 넓은 면적이 주도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 변동률은 40㎡ 이하가 0.06% 하락한 반면, 60~85㎡는 1.07%, 85㎡ 초과는 1.57% 각각 상승했다.
직방 관계자는 "전체 오피스텔 거래가 감소한 상황에서도 서울 40~60㎡ 거래가 증가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지만 이를 아파트 수요가 오피스텔로 직접 이동한 결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향후에도 중형 면적의 거래 비중이 유지되거나 확대된다면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수요의 기준이 가격과 임대수익 중심에서 주거공간과 활용성까지 넓어지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I Q&A]
Q. 최근 전국 오피스텔 개인 매수 시장에서 나타난 면적별 거래 비중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A. 임대 수익용으로 인기가 높았던 초소형 면적의 거래 비중은 줄어든 반면, 전용면적 40㎡를 초과하는 상대적으로 넓은 면적의 매수 비중이 커졌습니다. 2026년 9월 기준 전국 오피스텔 개인 매수 중 40㎡ 초과 비중은 38.4%로 전년 동월 대비 3.3%p 높아졌습니다.
Q. 서울 지역의 오피스텔 거래 상황은 전국 흐름과 비교해 어떤 뚜렷한 특징을 보였습니까?
A. 전체적인 거래 한파 속에서도 40~60㎡ 중형 면적의 거래량이 '나홀로 증가'했습니다. 서울의 9월 오피스텔 전체 거래량은 전년 대비 21.6% 감소했고 주력인 20~30㎡ 거래도 31.6% 급감했지만, 40~60㎡ 거래량은 오히려 8.9% 늘어나며 중형 면적 중심의 수요 개편이 뚜렷하게 관찰되었습니다.
Q. 중형 이상 오피스텔의 거래 비중이 확대되고 가격이 오르는 주된 원인은 무엇으로 분석되나요?
A.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과 주거비에 대한 부담이 높아지면서,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수요자들의 기준이 단순 '투자 및 임대수익'에서 '실제 거주에 필요한 공간 확보와 활용성'으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