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뚜기함태호재단은 26일 제34회 학술상을 개최했다
- 가천대 이해정 교수가 국민 건강증진 연구 공로로 수상했다
- 재단은 연구자 92명에게 14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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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지난 23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한국영양학회와 공동으로 '제34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수상자는 국민 맞춤형 건강 증진 연구의 기반 확대에 기여한 가천대학교 이해정 교수다. 함영준 이사장은 이 교수에게 상패와 부상 3000만원을 수여했다. 이 교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체계 마련과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의 영양조사 데이터베이스 고도화를 주도했고, 인공지능(AI)과 장내미생물 기반의 한국형 정밀영양 연구사업을 이끌었다.
재단은 2009년 학술상을 제정해 한국식품과학회, 한국식품영양과학회와 함께 수상자를 선정해 왔으며, 올해부터 한국영양학회를 추가해 3대 학회로 확대했다. 2013년 시작한 연구과제 지원사업은 올해까지 총 92명에게 14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식품·영양학계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