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6일 국내 증시는 뉴욕증시와 야간선물 약세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 코스피는 5500선에서 지지력을 시험하며 반도체주에 따라 낙폭을 조절할 가능성이 높다.
- 코스닥은 약세가 예상되며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주, 국제유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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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야간선물 0.19%↓…반도체 '주목'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26일 국내 증시는 지난주 뉴욕증시 하락과 코스피200 야간선물 약세를 반영해 하락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타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 대형주의 주가 흐름이 지수 방향을 결정할 전망이다.
전 거래일인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23% 내린 5만2215.1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2% 하락한 7623.68, 나스닥종합지수는 0.21% 내린 2만5955.34를 기록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약세를 보였다. E-미니 S&P500 선물은 0.57% 하락한 7659.75, E-미니 나스닥100 선물은 0.08% 내린 2만9117.75를 나타냈다. 다만 나스닥과 나스닥100 선물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는 점에서 기술주 전반의 급격한 투자심리 악화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국내 증시의 개장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861.70으로 전 거래일 대비 1.60포인트(0.19%) 하락했다. 미국 증시 약세에도 낙폭이 제한됐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 역시 장 초반 매도 압력이 나타난 뒤 반도체 대형주의 움직임에 따라 낙폭을 조절할 가능성이 있다.
달러/원 환율은 24일 기준 1326.20원으로 0.02% 하락했다. 미국 증시 약세와 달리 환율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는 점은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를 일부 완화할 수 있는 요인이다. 다만 실제 외국인 현물·선물 수급이 확인되기 전까지 환율 안정만으로 매수세 전환을 예상하기는 어렵다.
지난 주 국내 증시는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까스로 반등했다. 지난 23일 코스피는 장중 5305.98까지 밀렸지만 낙폭을 회복해 0.30% 오른 5550.3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98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86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1.62% 하락한 751.69로 거래를 마쳤다.
이번 주에는 국내외 주요 기업 실적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증시 방향을 가를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28일, 삼성전자는 29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실적 규모뿐 아니라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향후 설비투자 계획, 주주환원 정책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등 주요 기술기업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관련주의 조정은 AI 수요 자체보다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자금 조달 부담과 수익성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적 발표에서 AI 투자 확대가 실제 이익과 현금흐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될 수 있다.
반대로 투자비용 부담이 부각되면 대형 기술주와 국내 반도체주에 대한 매도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AI는 오늘 코스피가 미국 증시와 야간선물 약세를 반영해 하락 출발한 뒤 5500선 부근에서 지지력을 시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다만 지난주 장중 급락 이후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점에서 낙폭이 일방적으로 확대되기보다는 제한적인 반등 시도가 나타날 여지도 있다.
장중에는 외국인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순매수 전환 여부와 국제유가 움직임이 핵심 변수다.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고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 코스피는 5500선 위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반면 유가 상승과 외국인 매도가 겹치면 지난주 확인한 저점 부근까지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