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이 25일 초·중등 수학교원 81명 대상 연수를 시작했다
- 교원들은 토의와 성찰을 거쳐 수학수업 개선 방안을 직접 설계했다
- 연수는 수학클리닉과 인공지능 활용 등 6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이 초·중등 교원이 함께 수학수업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도교육청은 10월부터 12월까지 사천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연수원에서 초등 교원과 중등 수학 교원 81명을 대상으로 '수학교육의 변화를 함께 만드는 1박 2일 연수회'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교원들이 토의와 성찰을 거쳐 직접 수업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수 과정은 모두 6개다. '학생을 다시 보다: 수학클리닉 실천'을 비롯해 '탐구 질문으로 여는 수학 수업과 평가',''학생이 생각하는 수학 수업 어떻게 만들 것인가', '개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학습 과학의 관점에서 본 개념의 형성과 수학교육', '수학 수업 인공지능 메이커스 랩'으로 구성됐다.
수학클리닉은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별 특성에 맞는 학습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연수에서는 학생의 학습 어려움을 이해하는 방법과 탐구 질문을 활용한 수업·평가, 수학 개념 형성 과정,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 설계 등을 다룬다.
각 과정에는 초등 교원과 중등 수학 교원이 함께 참여한다. 학교급별 수업 경험과 실천 사례를 나누고 전체 강의와 분임 활동을 연계해 읽기·토의·성찰·수업 설계 순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교원들은 공동 연구자이자 수업 설계자로 참여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연수 과정에서 마련한 수업 방안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