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경주재단과 페럼클럽은 2일 골프 유망주 육성 협약을 맺었다
- 페럼클럽은 최경주재단 꿈나무에 매월 2팀 라운드를 지원한다
- 꿈나무들은 19일 첫 라운드를 시작으로 실전 경험을 쌓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사단법인 최경주 재단과 페럼클럽이 손을 맞잡고 골프 유망주 육성에 나선다.
최경주재단이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과 골프꿈나무 육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국내 골프 유망주들의 훈련 환경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일 협약식을 열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최경주 이사장과 고문성 페럼클럽 대표, 최경주재단 골프꿈나무 8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 라운드 지원이 가능해졌다. 페럼클럽은 앞으로 최경주재단 골프꿈나무들이 매월 2팀씩 정기적으로 라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꾸준히 이어지는 지원인 만큼 꿈나무들이 안정적으로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기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첫 정기 라운드는 협약 후 지난 19일에 열렸다.
페럼클럽은 KLPGA와 KPGA 투어 등 주요 프로골프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코스 관리 능력과 잔디 품질을 인정받아 온 챔피언십 코스다. 8분 티오프 간격을 지켜 쾌적한 경기 진행을 보장하고 코스 레이아웃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고객 선호도 베스트 골프장'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명문 퍼블릭 골프장으로 자리 잡았다. 꿈나무들은 프로 선수들이 우승을 다투는 무대에서 직접 라운드하며 그 기준을 몸소 경험하게 된다.
최경주 이사장은 "골프 선수가 성장하려면 연습만큼이나 실제 코스에서 라운드하며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매월 정기적으로 라운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페럼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꿈나무들이 이곳에서 얻은 경험을 발판 삼아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자라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문성 페럼클럽 대표는 "프로 선수들이 승부를 겨루는 코스를 꿈나무들에게 열어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곳에서 한 라운드 한 라운드 쌓은 경험이 꿈나무들의 자신감과 기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