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와 키움이 5일 대전서 맞붙는다.
- 키움은 전준표, 한화는 강건우를 내세웠다.
- 최근 흐름과 선발 우위로 키움이 근소 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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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 vs 키움 히어로즈 대전 경기 분석 (10월 5일)
10월 5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9위 한화 이글스(55승 4무 81패)와 10위 키움 히어로즈(49승 4무 88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한화 강건우, 키움 전준표다.키움은 4일 경기에서 홈런 3개를 포함한 11안타를 터뜨려 한화를 9-3으로 꺾었다. 키움은 2연승을 달렸고 한화는 5연패에 빠졌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키움이 9승 1무 4패로 크게 앞선다.

◆팀 현황
한화 이글스(55승 4무 81패, 9위)
한화는 최근 10경기에서 1승 9패에 그쳤다. 4일 키움전에서는 선발 박준영이 1.1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고, 3회까지 6점을 내주며 초반부터 끌려갔다. 박정현이 2회 3점 홈런을 터뜨렸지만 이후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
타선은 팀 타율 0.272(5위), 170홈런(1위), 788득점(1위), OPS(출루율+장타율) 0.773(공동 3위)를 기록했다. 장타와 득점 생산력은 리그 최상위권이지만 득점권 타율은 0.268로 9위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고도 결정적인 한 방이 나오지 않는 경기가 늘었다.
문현빈과 최인호가 출루 기회를 만들고 노시환, 강백호 등이 전준표의 제구 불안을 장타로 연결해야 한다. 전날 3점 홈런을 친 박정현의 타격감도 주목할 만하다.
팀 평균자책점은 5.29로 리그 최하위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37차례로 9위이며 블론세이브도 21차례다. 강건우가 일찍 무너지면 전날 많은 이닝을 소화한 불펜에 다시 부담이 집중될 수 있다.
키움 히어로즈(49승 4무 88패, 10위)
키움은 최근 10경기에서 4승 1무 5패를 기록했다. 한화와의 이번 대전 원정에서는 앞선 두 경기를 모두 잡았다. 4일에는 루벤 카디네스가 시즌 26호 홈런을 터뜨렸고 여동욱과 케스턴 히우라도 홈런을 보탰다. 히우라는 4타수 4안타 3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타선은 팀 타율 0.244(10위), 109홈런(9위), 553득점(10위), OPS 0.682(10위)다. 득점권 타율도 0.233으로 가장 낮다. 시즌 전체 공격 지표는 부진하지만 최근 한화를 상대로는 장타와 집중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팀 평균자책점은 5.26으로 9위이며 퀄리티스타트는 38차례로 8위다. 4일에는 안우진이 5이닝 3실점을 기록한 뒤 원종현·박진형·박지성·윤석원이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전준표가 5이닝 이상을 책임하면 비교적 여유 있게 경기 후반을 운영할 수 있다.
◆선발 투수 분석
한화 선발: 강건우(좌투)
강건우는 2026시즌 15경기에서 18.2이닝을 던져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9.16,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2.57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17개, 볼넷은 15개이며 33안타와 홈런 3개를 허용했다. 피안타율도 0.371로 높다.
이번 경기는 개인 통산 두 번째 선발 등판이다. 첫 선발이었던 5월 5일 광주 KIA전에서는 1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2볼넷을 허용하며 5실점했다. 이후에는 모두 구원으로 등판했다. 직전 1군 등판인 지난달 29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1.2이닝을 무피안타·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키움을 상대로는 지난 5월 한 차례 구원 등판해 1.2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13경기 49.2이닝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5.26을 남겼다.
평가: 강건우는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섞는 좌완이다. 평균 구속보다 공의 움직임과 변화구 제구가 중요하다.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볼넷을 줄이고 키움 우타자들의 몸쪽을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한다. 두 번째 선발 등판인 만큼 긴 이닝보다는 초반 실점 억제와 안정적인 경기 진입이 우선이다.
키움 선발: 전준표(우투)
전준표는 20경기에서 60이닝을 소화하며 승리 없이 6패, 평균자책점 4.50, WHIP 1.67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32개, 볼넷은 43개이며 퀄리티스타트는 두 차례다. 피안타율은 0.247이고 홈런은 5개를 허용했다.
최근 투구 내용은 시즌 전체 기록보다 좋다. 9월 네 차례 선발 등판에서 21.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다. 직전인 지난달 29일 사직 롯데전에서는 개인 최다인 6.2이닝을 소화하며 6피안타(1피홈런) 4실점(3자책점)으로 버텼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됐다.
한화를 상대로는 올 시즌 한 차례 구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선발로 한화 타선을 상대하는 것은 처음이다.
평가: 전준표는 힘 있는 포심 패스트볼을 중심으로 체인지업과 슬라이더, 커브를 활용한다. 피안타율은 낮지만 탈삼진보다 볼넷이 많다는 점이 약점이다. 한화의 장타자들 앞에 주자를 쌓지 않으려면 빠른 카운트 승부와 변화구의 낮은 제구가 필요하다.

◆주요 변수
강건우의 두 번째 선발 등판
강건우는 첫 선발에서 1이닝 5실점으로 무너진 뒤 정확히 5개월 만에 다시 선발 기회를 얻었다. 최근 삼성전 무실점 투구는 긍정적이지만 시즌 WHIP가 2.57에 달한다. 1~2회에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이고 4이닝 안팎을 최소 실점으로 버티는 것이 현실적인 첫 번째 과제다.
전준표의 볼넷과 한화의 장타력
전준표는 60이닝 동안 볼넷 43개를 허용했다. 반면 한화는 팀 홈런과 득점에서 모두 1위다. 한화 타자들이 빠른 공에 무리하게 배트를 내기보다 볼넷으로 출루한 뒤 장타를 연결하면 전준표를 조기에 끌어내릴 수 있다. 다만 득점권 타율 9위의 결정력을 회복해야 한다.
키움 타선의 장타 상승세
키움은 시즌 팀 홈런이 9위지만 4일 경기에서는 홈런 3개로 한화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카디네스와 히우라가 중심 타선에서 강건우의 높은 패스트볼과 가운데 몰리는 변화구를 놓치지 않는다면 다시 초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불펜 소모와 선취점
한화는 전날 선발이 1.1이닝 만에 내려가 불펜이 7.2이닝을 책임졌다. 특히 주현상은 2이닝 동안 45개의 공을 던졌다. 키움도 구원 투수 4명을 투입했지만 모두 1이닝씩만 소화했다. 두 신예 선발이 모두 긴 이닝을 장담하기 어려운 만큼 선취점과 두 번째 투수의 역할이 승부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 종합 전망
시즌 전체 타선의 힘은 한화가 크게 앞선다. 한화는 홈런과 득점에서 리그 1위지만 키움은 팀 타율과 득점, OPS에서 모두 최하위다. 그러나 최근 분위기와 시즌 상대 전적, 선발의 안정감에서는 키움이 우세하다.
전준표는 아직 시즌 첫 승을 거두지 못했지만 9월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고 직전 경기에서 6.2이닝을 책임졌다. 반면 강건우는 이번이 개인 두 번째 선발 등판이며 시즌 평균자책점과 출루 허용 수치가 높다.
전체적으로는 키움의 근소한 우위를 예상한다. 전준표가 볼넷을 억제하며 5~6이닝을 2~3실점으로 막으면 최근 살아난 중심 타선과 비교적 여유가 있는 불펜을 앞세워 3연승을 노릴 수 있다.
한화가 5연패를 끊으려면 강건우가 경기 초반을 버티고 타선이 전준표의 제구 불안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선두타자 출루 뒤 노시환과 강백호 등 중심 타선의 장타가 터지면 선발 열세를 상쇄할 수 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10월 5일 대전 한화-키움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