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은군이 30일 민선9기 공약 65개를 확정했다.
- 총사업비 1조365억 원 중 58개를 임기 내 끝내기로 했다.
- 산단·철도·관광·복지로 2030년 GRDP 2조 원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업단지·철도 유치 등 성장동력 확보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보은군이 민선 9기 공약 사업 65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 총사업비는 1조 365억 원으로 이 가운데 58개 사업을 임기 내 완료한다는 목표다.

보은군은 부서별 검토와 전문가·주민으로 구성된 공약 심의위원회 심의, 공약 실천 계획 보고회 등을 거쳐 6대 분야 65개 공약 사업의 실천 계획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활력 있는 경제 도시 8개, 선도하는 농업·농촌 13개, 스포츠·관광 9개, 안전·복지 13개, 교육 6개, 정주 환경 16개다.
재원은 국비 3257억 원, 도비 950억 원, 군비 4011억 원, 기타 2147억 원으로 구성된다. 군은 전체 사업비 중 7260억 원을 임기 내 투입해 58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나머지 7개 사업은 중장기 과제로 추진한다.
핵심 공약으로는 제3 일반산업단지 조성 완료와 제4 AI 기반 첨단산업단지 조성, 방산 혁신 클러스터 기반 구축,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건설 및 제2차 공공기관 유치 등이 포함됐다. 2030년 보은군 지역내총생산(GRDP) 2조 원 달성을 목표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 농업 육성 핵심 지구와 속리산 비룡 호수 관광단지 조성, 구병산 관광지 활성화, 어르신 종합문화복지센터 건립, 공공 임대주택 공급 등 농업·관광·복지·정주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최재형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하나하나 책임 있게 실천해 성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