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안군은 30일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 진안홍삼연구소서 6개 시·군과 육성사업 추진을 논의했다.
- 홍삼산업 고도화로 생산·가공·유통 경쟁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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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한방 클러스터 고도화·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생산·가공·유통·연구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동부권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및 동부권 시·군과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진안군은 이날 진안홍삼연구소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2026년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 등 동부권 6개 시·군 관계자, 사업단, 참여기업,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농생명 분야 대표기업 육성지원 사업, 농식품기업 애로기술 발굴·해결 시책, 전북 미래성장 벤처펀드 등 농식품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시·군별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 추진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진안군은 홍삼한방 클러스터 고도화 사업과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진안홍삼산업의 생산·가공·유통·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홍삼한방 클러스터 고도화 사업은 홍삼가공시설과 포장재 지원을 비롯해 관내 홍삼·약초 가공업체를 지원하고 진안홍삼 브랜드 홍보·마케팅, 제품 다양화, 기업지원, 품질인증제 운영 등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은 진안읍 단양리 일원에 홍삼 관련 기능을 집적화해 판매와 홍보를 강화하고 관광과 산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은 6개 시·군의 특화 식품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동부권 식품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3차 추진협의회에서는 시·군별 주요 성과와 예산 집행 현황, 기업 육성 및 제품 개발 등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