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30일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을 모집했다.
- 시민 30명을 5개 분과로 뽑아 공약계획을 점검한다.
- 오는 11월까지 3차례 회의해 실천계획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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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3차례 회의서 실현 가능성·추진계획 심의…시민 의견 반영 최종 확정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가단을 운영해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익산시는 오는 10월 13일까지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에 참여할 시민 3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익산시 공식 모집 공고에 따르면 평가단은 5개 분과로 구성된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세부 추진계획 등을 살펴보고 실천계획을 심의·확정하기 위해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으로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시는 지역별 의견이 고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읍·면·동별 인구 비율을 고려하고 연령과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안배해 평가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평가단은 민선9기 5대 시정방침에 따라 분과별로 구성되며 오는 11월까지 총 3차례 회의를 진행한다. 회의에서는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내용과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시민 의견을 제시한다.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약 수립 단계부터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익산시 누리집 메인화면의 평가단 모집공고 배너에 게시된 QR코드를 이용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익산시청 기획예산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는 것도 가능하며 자세한 신청 자격과 방법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