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30일 경천면 구룡천변 코스모스 만개를 알렸다.
- 2만3100㎡ 꽃밭이 분홍빛 물결로 나들이객 발길을 끌었다.
- 경천면은 금계국 이어 코스모스 심어 꽃길을 조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봄 금계국 이어 가을 코스모스…계절별 꽃길로 주민·방문객 볼거리 제공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경천면 구룡천변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분홍빛 꽃물결을 이루면서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완주군은 경천면 용복리 군도 17호선 인근 구룡천변에 조성된 2만3100㎡ 규모의 코스모스 꽃밭이 현재 만개해 운전자와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꽃밭을 찾은 나들이객들은 활짝 핀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깊어가는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이번 코스모스 단지는 국토공원화사업의 하나로 경천면이 직접 조성하고 관리해왔다. 경천면은 봄철 제방길에 금계국을 선보인 데 이어 가을에는 구룡천 둔치에 코스모스를 심어 계절마다 색다른 꽃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구룡천변 코스모스 꽃밭은 도로를 따라 이동하는 방문객들도 쉽게 꽃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경천면의 가을철 대표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청정 지역 경천의 이미지에 부합하도록 국도변과 구룡천 제방을 아름다운 꽃길로 정성껏 가꾸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과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깨끗하고 정감 어린 경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