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30일 제34회 흥부제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흥부전과 국악·대중공연이 10월 9~11일 열린다
- 체험존·장터·먹거리도 더해 축제 분위기를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어린이 공연 하루 3회·불꽃놀이·광한루 국보 지정 기념공연 등 볼거리 확대
[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제34회 흥부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전통예술부터 국악과 대중공연까지 다양한 무대를 마련하고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제34회 흥부제는 오는 10월 9~11일 광한루원과 요천변 월궁광장 일원에서 열리며 단막창극 '흥부전'을 비롯해 국악 버스킹,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연, 시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흥부체험존에서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공연을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총 3회씩 운영해 3일간 모두 9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단막창극 '흥부전'은 축제 기간 매일 1회씩 총 3회 진행된다. 비나리굿, 화초장대목, 진도아리랑 등을 통해 흥부와 놀부의 이야기를 창극으로 풀어낸다.
이와 함께 국악 버스킹과 국악밴드 '날다', 퓨전국악밴드 '하냥', 민요씨스타즈 춘삼월 공연을 비롯해 포크밴드, 하모니카, 통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진다. 신관사또부임행차와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연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9일에는 광한루원에서 시민의장 및 흥부가족상 수여식과 함께 시립국악단, 청소년합창단, 시립합창단의 특별공연이 열린다.
시립국악단은 '제비노정기'와 '박타령'을 판소리 합창으로 선보이며 청소년합창단과 시립합창단도 다양한 합창 무대를 펼친다.
황금대박존에서는 점등 세리머니와 함께 연희단 청연의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9시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의 밤을 장식한다.
10일에는 광한루 국보 지정 기념공연이 열린다. '사랑가', '광한루가', '봄타령', '진도아리랑', '농부가', '태평무', '시민춘향 중 사랑가' 등 7곡을 통해 광한루의 역사적 가치와 남원의 전통예술을 선보인다.
11일에는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가 마련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34회 흥부제는 광한루원과 요천변 월궁광장 일원에서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흥부장터, 먹거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gojongwin@newspim.com












